‘그대들이 내게 말한다. “삶은 감당키 어렵다.”라고. 하지만 무엇 때문에 그대들은 아침에는 긍지를 가졌다가 저녁에는 체념하는가?’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낮이다. 어떤 마음인가?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