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야, 너는 알고 있니 남편이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고 너로 인해 남편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너의 그릉그릉 골골송이 들릴 때면 남편의 그릉그릉 골골송도 함께 들렸단다.
남편에게 행복한 삶을 느끼게 해 준 나루야 너무 고맙다.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