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살고
억지로 먹고
억지로 만나고
억지로 말하고
억지로 듣고
억지로 웃고
몸이 체한다.
마음이 체한다.
삶이 체한다.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