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언제나 같이 있어주면
저희에게 마을에 있는
커다란 나무처럼
알콩달콩하게 있다가
우르콰쾅~ 전쟁도 있지만
우리를 보면 그래도
미소로 보여주는
우리 엄마, 아빠
우리 태어나기 전 명칭은
가시버시 가시버시~~
가까이 있어서 소중하고
시간은 함께 지내고
버드나무 아래에서
시냇물이 있는 곳으로
소풍을 가네~
귀여운 우리랑 같이 가네!!
어머니, 아버지가 된
가시버시~~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