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다
첫 만남도 새라
첫사랑이 새라
예상밖에 모습이
전부다 새라
옛것이 나쁜다는
말은 NO NO
저기요! 이 경험이
추억들이 분명히 새라지만
그 새라도 시간에 약을 뿌리면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로...
새 하얀 페이지에
하나둘씩 채워지는 기억
감정, 가치관. 성격이
제 마음이 자꾸 새라
새처럼 날아가서
라일락 향기에
새라에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 같다.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