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갓 나온 과일이나 생선
제철인 새물
파닥파닥 싱싱하게
생선이 춤을 춘다.
힘찬 춤을 파닥파닥
살랑살랑 느긋하게
과일이 춤을 춘다
라틴댄스를 살랑살랑
명절날 새물로
초상분들에 대접해드리고
그리고 오순도순
친척들과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냠냠
새 마음 새뜻으로
물질적인 선물도 좋지만
오랜만에...
손 편지를 써 보자 ♡.♡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