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 달 열여섯

7월 16일

by 천설화

행운의 숫자가 들어가는 날

견우와 직녀들에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까치, 까마귀 다리

눈물바다가 있는 달


견우직녀 달 열여섯

하나의 별이 ☆

세상에서 반짝하고 울음이 있는 달

너무 독특한 사이다처럼

부모님에게 예쁜 별 하나★


견우직녀 달 열여섯라도

이 더운 햇빛과 지긋한 장마철은

여전하구나..

얼마나 외로우면 그리도 슬피 울까~


견우직녀 달 열여섯

오늘 하루는 자신에 속마음을

저 하늘에 속삭임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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