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늘 새로운 사람
순백으로 물들어 있는 나라에서
하나 둘 작은 점들이 모여서
개성이 넘치는 색상으로
만들어가는 새론
한계가 없는 정보 대해에서
계속 발전하는 새론
세계의 미래를 지배하는 자는
항상 변화를 두렵지 마라!
어머! 저기 쌍둥이가 등장
꼬꼬마가 어느 세월에 노인으로
참! 시간에 마법은 대단하네.
성철도 사람인지라~~
지난 세월을 회고하면서
조금 더 세상을 향해서
마음가짐을 새론 하여라.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