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이들처럼 콩콩~
학교 끝나고 재미있는 놀이
사방치기 털썩 , 땅따먹기 띵
공기놀이 틱. 고무줄놀이 띠용
그 시절에 웃고 울었던
그 눈물이 그 미소가 콩콩
현재 아이들처럼 콩콩~
언제든지 옆에 존재하는 친구
음악도, 쇼핑도, 공부도, 게임도
폭언도, 왕따도, 폭행도, 업무 연장선
잘 사용하면 도움은 되는 친구
잘 못 이용하면 잠재적 범죄자
미래 아이들은 어떤 콩콩?
현실과 가상에 경계가 있을까?
자연을 통제 가능할까?
수학여행으로 우주여행을 할까?
계속되는 발전으로
더 궁금해지는 우리들의 미래 콩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