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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天道를 걸어가고 있는
한 소녀의 이야기
뜻하지 않는 시련이 찾아와도
너는 시련조차 타파하겠지
天下에 살고 있는 우리
길은 계속 어긋날 수도 있지만
골인 지점에는 같이 만날 수 있어!
하늘 아래에 참된 진리를 얻어
불우한 사람에게 진정한
도움을 베풀면서 살자!
일단 자신을 먼저 믿고 사랑해라
그래야 남도 사랑할 수 있으니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