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애들아 구르미 하고 놀자
저기 맛있는 도넛이 동동
좋아하는 사람이 호호
내 눈 속으로 양들이 양양
마음속에 먹구름이 끼익
구르미에 멋진 마술에
風이는 질투 쟁이
구르미를 저 멀리 배달시키네.
그래도 둘은 친한 친구
구르미를 세계로 風은 즐겁게
서로서로 같이 여행하는 멋진 친구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