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각으로 66
내! 마음의 문 띵동!
내 마음 안에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상담사
사랑하는 가족들이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나의 단짝이
나의 인연이신 님
그렇게! 띵동, 띵동
너에 마음은 땡
너의 실로폰 연주가
상처 주는 악플러
신뢰가 없는 가족관계
친구의 배신
어쩔 수 없는 이별
요렇게! 땡, 땡
나의 마음에 문을 띵동!!
너의 실로폰 연주가 떙!
띵동! 땡!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