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헤어지고
by
zena
Feb 5. 2026
지나간 말들이
지워지고 있었다
접혀진 대로 구겨진 대로
썩어가는 마음
두는 것으로
그런 말이 있었다
미안하고 고맙고
미안하게 고맙고
나는 정말이지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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