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말들이
지워지고 있었다
접혀진 대로 구겨진 대로
썩어가는 마음
두는 것으로
그런 말이 있었다
미안하고 고맙고
미안하게 고맙고
나는 정말이지 살 수가 없다
꿈꾸는 생활인. 따뜻하게 살고 싶으나 뜨겁게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