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건 아닌 거다

젠체스토리 한 컷 툰

by 아찌김
Mtoon_250911.png




거짓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그 잘못된 사실과 왜곡된 생각을 마치 절대적인 진리인 양 강요하는 경우지요. 그런 사람들을 마주하면 마음이 무겁고 힘들어집니다.


같은 사실을 놓고도 생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 생각이 맞다"라기보다는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이 더 올바른 태도일 것입니다. 바라보는 각도와 관점이 다르면 해석도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생각의 차이를 넘어, 사실 그 자체를 왜곡하거나 거짓으로 꾸며낸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사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중받아야 하고, 그래야만 각자의 생각이 정당한 무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부정된 사실 위에 쌓인 주장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잘못된 사실 앞에서는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아니다", "틀렸다"라고. 그것이 불편하더라도 단호하게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거짓과 왜곡에 물들지 않고, 진실 위에 바르게 서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슬로우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