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할래요는 셋 다 안할래요 라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와서 묻는다.
돈을 벌면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럼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집중하고 나머지를 생략하는 편이 맞다고 한다.
사실 그게 우선순위의 정의니까.
The Great CEO Within에서 맨 마지막에 Matt은 셋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조언한다.
본인은 돈을 먼저 벌었고, 그 다음에 재미를 추구했고, 지금은 의미를 추구한다고.
맷이 말한 내용은 셋 중 하나에 집중하고, 하나씩 다해서 세개를 하라는 식이다.
일을 하면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하는 것은 동시성인 것 같다.
동시성을 경계하자.
And 조건은 전지전능해보이지만 아무것도 안되는 마법을 불러일으킨다.
동시성은 안된다.
하나만 채택할 것.
세개를 원한다면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갈 것
50%씩 3개는 0% 3개고
1개씩 하면 100%를 하고 두번째 것을 50% 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을 수 있다.
동시성을 경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