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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글 Jan 27. 2021

시(詩) - 그리움

우리 언제쯤 만날까요?

그리움은 늘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나는 늘 그리움 품으며 살아갑니다.

보고 있으면서도 그립고
눈을 감아도 그립습니다.

언젠가 보게될 당신, 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속의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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