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은 왜 그리도 외로워만 할까요. 홀로 서 있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요. 구멍 난 가슴을 잡고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요. 봄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랬어요. 늘 우리 마음속에 맺혀 있대도요.
삶에 다가온 따스한 마음을 수집하며 기록해요. 당신의 마음 한 켠이 따스히 밝아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