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까운 거리와 멀어지는 일
익숙했던 풍경을 과거로 묻어두는 일
새롭게 펼쳐질 공간과
금세 익숙해질 순간의 기로
스쳐간 바람을 그리워할 마음과
희망의 글을 언젠가 기억하는 시간
언제나 붐볐던 역사
지나쳤기에 언제나 내 마음에서 살아있는 것들
삶에 다가온 따스한 마음을 수집하며 기록해요. 당신의 마음 한 켠이 따스히 밝아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