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직딩에세이#2
'나만..이런 상상해봤을까.'
직장 사무실 책상에 스테이플러가 놓여있다.
호치키스라는 표현이 더 익숙하다.
종이를 찝는 용도로 쓴다.
이 스테이플러를 보면서 가만히 상상했다.
그림으로 표현해봤다.
다른 직장인 여러분은 스테이플러를 다른 용도로 쓴다면 어떻게 쓰고 싶으신지 궁금하다.
댓글 필수.
'댓글 안 달릴 것 같은데.'
이런 생각하면서 글 마무리.
일상에서 보석같은 이야기를 건져올리는 이야기캐는광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에세이를 쓰고, 재미있게 읽은 책 이야기도 들려주고 싶은 사람. SNS에세이 <페북록>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