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청춘#하루#일상#글
아기를 재우고 내게 남는 몇 안 되는 시간을 스마트폰을 만지며 의미없이 보내다 문득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born to be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