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일기

#일기#청춘#하루#일상#글

by 공영

아기를 재우고 내게 남는 몇 안 되는 시간을 스마트폰을 만지며 의미없이 보내다 문득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60408010215_1_filter.jpeg 오늘의 일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의 분신, 또 다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