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는 언제나 청춘이고 싶다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공영
Jan 01. 2020
20200101
#일기
지난날들이 더는 괴롭지 않다. 언제까지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이제 날 괴롭히지 않는다.
지남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까지 내가 산 해만큼의 시간이 걸렸다.
삼십해.
난 늘 매이어있었다.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공영
born to be blue.
구독자
20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일기
200113 일기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