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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영 Jan 01. 2020

20200101

#일기

지난날들이 더는 괴롭지 않다. 언제까지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이제 날 괴롭히지 않는다.


지남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까지 내가 산 해만큼의 시간이 걸렸다.

삼십해. 난 늘 매이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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