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두운데 더 어두워질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두움은 빛의 부재라고 말하고 싶어요.
빛이 없는 곳에 빛이 더 없어질 수 없어서,
달라질 것이라고는 빛이 들 일 밖에 없거든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자잘한 일들을 합니다. 뭐든 남기기를 좋아합니다. 남기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