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보며 느낀 소소한 시 한 편,
자연 소리 한 가득. _김감귤_새소리, 바람 소리, 풀소리.가득하게 퍼져나간다.다른 소리들과 섞여서도풍경처럼 퍼져나간다.아침햇살과 섞여서 낮 햇볕과 섞여서저녁 달빛과 섞여서더욱 더 차곡차곡 풍성해진다.아, 아름다워라.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