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대한 생각을 하며 쓴 소소한 시.
골라 골라! 세상은 흥정놀이.
_김감귤_
골라 골라! 세상은 흥정놀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으니까!
골라 골라!
너는 이것 선택!
나는 이것 선택!
여러 가지 선택지에 머리가 지끈할 때도 있지만,
여러 가지 선택에 내맘이 행복할 때도 있지요.
마음먹기에 따라 흥정놀이는 달라지지요!
***이 시를 쓰게 된 계기:
예전에 한 핸드폰으로 본 매체에서 망고를 파는 소년이 나오는 것을 봤다. 망고를 열심히 골라보라고 이야기하지만, 하는 한국어는 서툴렀고, 그래도 한국 사람은 열심히 망고를 비교하며 고르는 것 같았다. 이 장면이 생각나서 이렇게 시를 쓰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하든 간에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한다고 해도 "아, 귀찮아! 이 설거지를 언제 다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과 "아! 이 설거지를 얼른 해치워서 깨끗하게 만들어 놓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다른 가족들도 부엌 물건을 쓸 때 좀 더 편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확연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