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미나리와의 연

음식을 먹다가 소소한 시 한 편.

by 김감귤








**이 시를 쓰게 된 계기: 음식을 먹다가 소소하게 재미있는 시를 생각해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면 일이 이어서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다가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한 그런 시를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간단하게 살짝 웃을 수 있는 그런 시를 써봤습니다. 모두 소소한 하루 속 웃음이 있는 하루 되길 응원합니다.








돌미나리와의 연.

_김감귤_

돌미나리와의 연이 가득하다.
삼겹살 먹다 보니
사이좋게
화기애애하게
돌마니랑 만나기도 하고.

아는 지인이 나에게
사이좋게
화해하자고
돌미나리 요구르트를
사주기도 하고.

돌미나리 연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가 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돌아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