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꽃을 보며 쓴 소소한 시 한 편
**이 시를 쓰게 된 계기:
어제 새벽까지 티브이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우리나라의 대통령 당선 소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사전 투표를 통해 했으며, 누가 될지 궁금했었습니다. 누굴 뽑았는가 와는 상관없이 이번 당선되신 대통령분께서 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소외된 계층까지도 함께 신경 써주는 세세함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런 소망으로 이렇게 꽃을 보며 시를 써봤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꽃 밭에는 꽃잎이 가득하다.
_김감귤_
꽃 밭에는 꽃잎이 가득하다.
꽃 잎에는 벌들도 가득하다.
꽃 잎에는 나비도 가득하다.
꽃 잎에는 사람도 가득하다.
꽃 잎에는 사진도 가득하다.
꽃 밭에는 꽃들도 가득하다.
꽃 밭에는 여러 가지 것들을 모으는 재주가 있나 보다.
꽃 밭에 여러 가지 것들을 모으는 것처럼
아름답게 황홀하게 좋은 것들로
사회가 가득해지길.
바라본다.
지긋히.
계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