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쓴 소소한 시 한 편,
같은 신호를 기다리는 차들. _김감귤_같은 신호를 기다리는 차들이갈 길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그 자리에서는 같은 길로 가는 것 같지만,같은 신호를 기다리다가 이쪽 저쪽으로 달라진다.인생길도 그런 것 아닐까?같은 신호를 기다리는 차들처럼같은 곳들을 바라보는 것 같지만,각자 나아가는 길.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