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연재
여백 속의 공간.
_김감귤_
여백 속에는 공간이 남아있다.
무한 공간을 늘려서 마음먹은 대로
늘릴 수 도 있다.
여백 속에는 습기가 남아있다.
더운 날씨에 온전히 남아서버티는
그들 수 도 있다.
고무줄처럼
마음먹은 대로
여백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달라져가는
하루하루가 참 신기하다.
**이 시를 쓰게 된 계기:
아침에 고무줄을 생각해 보면서 회복탄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회복탄력성이란 예를 들어 힘든 일이 있어서 좌절하고 절망하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써 본 소소한 시 한 편입니다.
하루하루 좋은 여백을 늘려가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