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풍경

하루를 되돌아보며 쓴 시 한 편,

by 김감귤












오늘 하루 풍경

_김감귤_

오늘 하루 풍경은 어땠어?
정신없는 하루였어.
그냥 그랬어.

시간이 째깍째깍 하고 가다가
브레이크를 까먹은 느낌이었어.

오늘 하루 풍경에다가
쉼표를
한 마디, 두 마디
곁들이면 좋았을걸!

그렇게 생각해 본다.
그렇게 되돌아본다.

그래도 좋았어!
그래도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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