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감귤
Nov 04.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8일차 (2024.11.4.월)
브런치 정식 작가 8일차 (2024.11.4.월)
브런치 정식 작가 8일차 (2024.11.4.월)
오늘 아침에는 시를 쓰려고 생각하였으나 생각이 잘 안 났다.
주변을 바라보며 조금 천천히 걷기 시작하다 보니 , 어느새 나에게 영감을 주는 풍경이 포착되었고, 이 장면을 통해 시를 써보게 되었다.
작은 나무에 다른 나뭇잎이 더 큰 나뭇잎 나무의 잎이 떨어져서 있는 모습은 색다르고 재밌었다.
오늘은 감기가 걸려서 몸이 영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아름다운 재미있는 풍경을 보며 위안과 희망을 그리고 용기를 갖는다.
keyword
가을
오늘
생각
김감귤
소속
직업
예술가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7
구독
작가의 이전글
[독서토론]'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밀러 허밍웨이'
브런치 정식 작가 9일차 (2024.11.5.화)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