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숨결

길거리를 지나가며 쓴 일상의 소소한 시 한 편,

by 김감귤


























자연의 숨결

_김감귤_

오늘 하루 자연의 숨결을
눈으로 담아내본다.

나무와 풀, 이끼, 낙엽, 공기와 바람들.
그 사이를 지나가는
사람들과
자동차와
강아지와
고양이와
자연의 숨결을 같이 마주한다.

흔들리는 바람에
자연의 숨결의 향기가 더욱더욱 퍼져
우리들에게 말을 건다.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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