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쓴 시 한 편,
피곤함의 옹달샘. _김감귤_피곤함이 옹달샘처럼 모여있다.가득하게 모여있다.꾸벅꾸벅, 끔벅끔벅 옹달샘에 한창이다.하품과 한숨이 모여서 옹달샘을 생산해 낸다.주변의 시끌벅적 소리들이 들려와도옹달샘에 묻혀 버린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