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를 되돌아보며, 생각해 보며 써 본 시 한 편,
상처라는 건 _김감귤_하아얀 백지일 때,그 속의 상처는 더 크게 보인다.가까운 사이일 때,그 속의 생채기 더 크게 느낀다.상처라는 건그래서 참 상대적이다.상처라는 건그래서 물 흐르듯이다.어떤 이에게상처가 아니라고 해도상처가 될 수도 있고,어떤 이에게상처가 맞겠다고 해도상처가 아 닐수 있고,처지에 따라서마음에 따라서달라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