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희망을 가져보며 써 본 시 한 편,
어두움에서의 빛
_김감귤_
어두움에서의 빛은
그 빛의 세기가 더 세다.
아주 환하게 빛이 난다.
어두움을 발판 삼아서
빛으로 나아간다.
어두움을 기회 삼아서
빛으로 나아간다.
차가운 길 위, 차가운 눈 위를
걸어가면서 빛에게 은혜를 진다.
빛의 은혜는 감사함이 되며,
더욱더 날 굳세게 빛나게 해 준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어두운 빛도 고요히 세게 빛난다.
유독 오늘 가로등 불빛이 찬란하게 밝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