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감귤 Dec 28. 2024

귀여움. 계절. 가을. 겨울. 낙엽. 눈

시를 적는 것은 간단한 것부터 해본다.




겨울, 가을과 낙엽과 눈.




귀여운 장면을 보고 시를 지어봤다.


그냥 마음에 드는 풍경을 만나면 사진과 시로 담고 싶고, 나만의 방식으로 그 여운을 간직하고 싶어 진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