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감귤
Dec 28. 2024
귀여움. 계절. 가을. 겨울. 낙엽. 눈
시를 적는 것은 간단한 것부터 해본다.
겨울, 가을과 낙엽과 눈.
귀여운 장면을 보고 시를 지어봤다.
그냥 마음에 드는 풍경을 만나면 사진과 시로 담고 싶고, 나만의 방식으로 그 여운을 간직하고 싶어 진다.
keyword
낙엽
가을
겨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