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무지개공감클럽 세 번째 모임이 있었어요.
프라이드 먼쓰에 듣게 되었던 비극적인 소식 때문에 오늘은 특별히 무지개를 한껏 자랑하고 싶었어요.
무지개가 표적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무지개가 축복과 축하의 징표가 되기를 바래요.
페미니스트 가수로 무대에 서왔습니다. 평화와 공감의 페미니즘 교육, 신나는 성평등 교육을 개발합니다.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을 운영합니다. <소년문화탐방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