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괜찮아

by 지현
캘리그래피 문구를 쓰고 사진에 합성했다.

평생학습관에서 캘리그래피 수업을 듣고 있다.

나에게 선물하고픈 문구를 쓰는 것이 과제였다.

음… 펜을 들고 곰곰이 궁리하다 떠오른 말 '느려도 괜찮아'.

나는 매우 느리고 느리다. 어떤 때는 달팽이보다 느린듯하다.

실은 괜찮지 않았다. 불안하고, 자책감도 들고…

그래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느려도 괜찮다고, 불안하거나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말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ㅂㄷㅁㅌ 사료 제조사를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