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바라데로에서
메뉴가 있긴 한 건가..?
음~ 이번에도 시작이 좋군~
바라데로에서 제대로 호캉스를 즐겨야징 후후
저번처럼 한두시간간 고치다가 다시 출발하겠지 뭐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 목적지가 모두 동일하잖아?
두 가지 방법이 있어.
투어버스가 비아술보다 훨씬 비싸서 인당 11쿡을 더 내면 바라데로로 지금 당장 갈 수 있고, 돈 아까우면 저 노답 비아술의 승객을 태워갈 새로운 비아술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돼. 근데 그 버스가 오려면 최소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데.
*비아술은 우리가 탄 로컬 버스
뭐야 운명인가?
매주 목요일마다
한 달에 1명의 여행자씩
짧고 간결하게
정보성이 아닌 '이야기'를 중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