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한달] DAY5 | 외식하기 쉽지 않다

비건 한 달 프로젝트

by 진부기

안녕하세요, [비건한달] DAY5예요! 벌써 1/6이나 됐네요.

시간이 빠른듯 안빠른듯 빨라요 ㅎㅎㅎ

다섯번째 날은 비건한달을 하고 처음 맞이하는 주말이었답니다! 그래서 외식으로 가득 찬 하루예요.

외식을 하니 확실히 선택지가 좁다는 것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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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입니다! 점심으로는 석촌역 쪽에 있는 비건식당 '씨젬므쥬르'에 갔어요.

노미트볼과 신선한 야채 보울, 웨지감자(서비스),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 감자크림 리조토를 시켜 먹었답니다. 1인 식당이기에 엄청난 서비스를 기대하기보다는, 적당히 캐주얼한 식당을 기대하고 가면 맛있는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는 곳이에요. 네이버 평점에 서비스 관련 아쉬움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적당히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스크린샷 2022-03-07 오후 3.34.33.png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

레몬즙을 짜서 먹으면, 얼마나 새콤하고 맛있게요~


스크린샷 2022-03-07 오후 3.34.59.png 감자크림 리조토

트러플 향이 나는 현미 리조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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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석촌호수를 잠깐 걸었는데, 바람을 많이 맞았더니 바로 방전 ㅠㅠ 찬 바람 많이 맞으면 너무 피곤하지 않나요?

카페인 충전을 하기 위해 바나프레소에 갔어요. 사실 비건 아이스크림을 파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아갔는데, 수급 문제 때문에 한 가지 맛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패스.

바나프레소에서는 카페라테의 우유를 두유로 변경 가능해요! (일할 때 애용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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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배달음식을 시켜먹기 위해 배민을 켰어요.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배달은 '고기파티'잖아요.

검색창에 '비건'을 검색하니, 비건마라탕이 뜨더라고요. 이거다! 싶어 시켰답니다.

혹시 몰라 업체에 전화해서 채수를 쓰냐고 물어봤는데, 채수를 쓴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시킨 음식은 세향마라탕의 비건 마라샹궈와 버섯 꿔바로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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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꿔바로우가 약간 딱딱하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고기없는 마라샹궈 먹을만합니다!


[비건한달] DAY5 식단 공유합니다!

[점심] 씨젬므쥬르 - 노미트볼과 신선한 야채 보울, 웨지감자,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 감자크림 리조토, 제로콜라

[간식] 바나프레소 - 아이스 두유 라테

[저녁] 세향마라탕 - 비건 마라샹궈, 버섯 꿔바로우


생생한 [비건한달] DAY4 브이로그는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_^!

https://youtu.be/rmI34NtVG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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