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통증 해결방법 Menthol Oil

그림이 있는 필리핀 문화 이야

by 짜이온

필리핀의 작은 거리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작은 병.
뚜껑을 열자마자 훅 하고 올라오는 시원한 향.
그게 바로 멘솔오일이다. Katinko, Vicks, white flower oil (백화유) 등 종류가 다양하다.

필리핀 사람들에게 이 오일은 단순한 멘톨 오일이 아니다.
두통, 피로, 멀미, 근육통까지

‘모든 통증을 날려주는 마법 같은 한 방울’이다.

특히 두통이 있을 때,
그들은 이 오일을 관자놀이에 살짝 바른다.

노동자들은 피로한 근육에 이 오일을 바른다.
눈을 지그시 감으면
몸은 어느새 시원하고 가벼워진다.

차가운 병, 따뜻한 손, 시원한 향.
멘솔 오일은 단지 약이 아니라
그들의 일상 속 작은 위로이고,
긴 하루 끝의 쉼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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