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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소 Mar 19. 2021

엄마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꼬맹이

_ 어느날 그림일기 200615




여간해선 엄마 곁을 떠날 줄 모르는

한결같은 엄마 껌딱지 둘째.

너 진짜 너무 너어무 귀여운데

근데 엄마 좀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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