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615
여간해선 엄마 곁을 떠날 줄 모르는
한결같은 엄마 껌딱지 둘째.
너 진짜 너무 너어무 귀여운데
근데 엄마 좀 더워...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