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킬러를 위한 식물을 키웁니다.
#4. 라이크모노 그리고 라모가든, 라모크루에 대하여
라이크모노
2013년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것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제 막 독립한 친구를 위한 선물을 찾다 결국 내가 만들어주면서 시작한 브랜드. (친구 방에 어울리는 쿠션을 만들었다.) 브랜드 네임은 "라이크모노" Like (좋아하는) + mono (하나, 귀여운, 것)의 의미를 담고 있고 평범한 날을 특별하게, 특별한 날은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선물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2020년부터는 식물 킬러로 잘 알려진 김유경 작가를 필두로 시들지 않는 식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라모가든
라모가든은 2021년 김유경 작가, 라모크루가 함께 만든 가상의 정원으로 시들지 않는 식물들을 연구하고 재배하는 곳이다. 이곳은 크게 세 곳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맡아 관리하고 있다. 2026년 지금까지 만들었던 식물들을 모아 방문이 가능한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현재 목표이다. 아카이브를 꾸준하게 하고 있고 몇 번의 전시로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았다.
두두랩 : 시들지 않는 식물의 씨앗 수집부터 연구, 수확, 재배까지 하는 연구실
지지 워크룸 : 시들지 않는 식물의 씨앗과 다 자란 식물을 사진, 글, 그림으로 기록하는 작업실
핑핑 오피스 : 라모가든의 전반적인 내용을 관리 감독하고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무실
라모크루 (식물 킬러들의 개과천선 프로젝트)
2021년 "시들지 않는 불멸의 식물"을 키우고 관찰, 연구하는 라모가든(라이크모노 가든) 운영을 시작했다. 특별한 정원을 위해 모인 크루원으로는 지지, 두두, 핑핑이. 이 셋은 식물을 너무 사랑했지만 키우기만 했다 하면 한 달을 넘기지 못하는 일급 식물킬러들이었다. 식물킬러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 애를 썼지만 결과는 늘 좋지 않았고 더 이상 식물을 죽일 수 없다며 라모가든에 모이게 된 것이다. 식물킬러들, 식물과 함께 하고 싶지만 자신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까지도 ‘불멸의 식물’을 연구하고 키워나가고 있다.
라모가든 수석 가드너 두두
안녕하세요? 저는 라모가든을 책임지고 있는 수석 가드너 두두 라고 합니다. 예 맞습니다. 저는 두더지예요. 한때는 저도 식물 킬러로 살았지만 지금은 개과천선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살아있는 식물을 키우지 않는 것이 지구를 위하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시들지 않는 식물을 키워보실 분 계신가요~?
디자인 팀장 지지
라이크모노 디자인팀 팀장 지지라고 합니다. 40대 워킹맘으로 디자인, 사진, 그래픽, ( + 육아, 청소, 설거지, 정리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NFP로 사람 만나는 것,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나 꾸준한 것은 좀 떨어지는 편. 몇 년 전 들어온 인턴 2명과 함께 열심히 식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괄 매니저 핑핑
라이크모노의 전반적인 브랜딩, 홍보,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있는 매니져 핑핑이.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집이 현재 7평. 24평 자가를 얻기위해 오늘도 열혈 근무입니다. 계획적이나 행동이 느린편. 미팅 시간에 맞추기 위해 전 날 출발하기도 합니다. 채시주의자로 맛있는 비건 식당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