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조림: 꽃 없이 내려온 프로메테우스> 6
사람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본명 김남수; 아직 삶에 대해 모르는 게 많습니다. 깨달을 때마다 적어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