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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사진에세이. 홍대동의 이웃 게하 길냥이 마오
츄르를 유난히 좋아하던 그 아이의 추억.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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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쟁이 뚱냥조커
Aug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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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지나가던 길거리에서 우린 자주 만났지
넌 추르를 유난히 좋아했었지 아껴두지 말았어야 했는데
게스트 하우스는 갑자기 빈집이 되고 너는 홀로 남아버렸지
시베리안 허스키 친구도 없어졌는데도 너는 항상 거기에...
난 항상 네가 나의 친절한 이웃으로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네가 떠나고 나서야 네 이름이 마오인줄 알았구나. 마오야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꼭 건강하고 행복하렴 사랑해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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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정치, 철학과 음식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매일매일 읽고 쓰며 사는 소박한 꿈을 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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