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츄르를 유난히 좋아하던 그 아이의 추억. 안녕 안녕
시와 정치, 철학과 음식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매일매일 읽고 쓰며 사는 소박한 꿈을 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