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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솔직(He)_솔직한 남자의 문장 3
늘 닫혀 있는 나의 입은
술을 만나면 열린다.
늘 표정 없는 나의 얼굴은
술을 만나면 웃는다.
늘 표현 못하는 나의 애정은
술을 만나면 용기를 낸다.
늘 부정적인 나의 생각은
술을 만나면 긍정이 된다.
늘 남탓을 하던 나의 시련은
술을 만나면 내탓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건
술이다.
26 년차 카피라이터.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을 만드는 일,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을 하고 현재 머쓰앤마쓰에서 CM 플래너로 활동하며 무엇보다책방을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