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 클래식 - 1월 21일 크라이슬러 현악사중주

021. 크라이슬러 - 현악사중주 라단조

by 쏘냥이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2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실내악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ugdloFudUx0?si=Yd1T-3xgWG6G48QQ

크라이슬러가 직접 연주한 크라이슬러의 현악사중주



곡명 : 현악사중주 라단조 (String quartet in a minor)

작곡가 : 크라이슬러 (Fritz Kreisler, 1875-1962)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서 세상을 떠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본명은 '프리드리히 크라이슬러 (Friedrich Kreisler)'입니다. 그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던 장교였으나 2차 세계대전의 위험, 그리고 자신이 유대인의 혈통을 지닌 것에 대한 공포, 그리고 자유로운 음악 활동을 위하여 미국으로 망명한 음악가이죠. 그는 오페라 <사과꽃 (Apple blossoms)>를 비롯하여 <사랑의 슬픔 (https://brunch.co.kr/@zoiworld/308)>, <사랑의 기쁨 (https://brunch.co.kr/@zoiworld/456)>, <아름다운 로즈마린 (https://brunch.co.kr/@zoiworld/423)>, <슬라브 환상곡 (https://brunch.co.kr/@zoiworld/1008)> 등의 작품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Fritz_Kreisler_1.jpg 크라이슬러 [출처: 위키피디아]



크라이슬러가 1919년에 작곡한 그의 유일한 현악사중주는 그 해에 뉴욕에서 초연이 올려진 작품입니다. 1악장 '환상곡 (Fantasie)', 2악장 '스케르초. 알레그로 비보. 콘 스피리토 (Scherzo. Allegro vivo, com spirito)', 3악장 '도입과 로망스 (Einleitung und Romanze)', 4악장 '피날레. 알레그로 몰토 모데라토 (Finale. Allegro molto moderat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크라이슬러가 자신의 고향인 빈을 그리며 헌사의 의미로 작곡한 애정과 추억을 담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youtu.be/rRtSb0-NJnA?si=CAq0AmswTXZ5V2hN

크라이슬러의 현악사중주



그럼 오늘도 아름다운 빈을 추억하며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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