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해도.. 결국 꽃은 피었다.
"지고 나면 그 뿐인 것을..."
알수없는 상념이다.
올해도 무심히 그렇게 그 시간은 찾아온 것 같다.
총총
글쓰는 단아한 남자. 여전히 상상을 하며, 펑키한 삶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