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그곳에 눈은 너무나 많이 왔었다. 12월 마지막 주.. 나는 그 곳에 고립되어 있어야 했다.
어디로든 향할 수 없었고, 어디로든 돌아 갈 수 없었다.
그냥 그곳에
혼자 있어야 했다.
다만, 그럼에도 그 기억은 나쁘지 않았고..
시간이 몇년을 흘러 그 만의 기억이 되었다.
총총..
글쓰기와 여행에 진심인 단아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