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간 곳은 최외과다. 이병원의 간판에는 절단 전문 최외과라는 문구가 선명했다.
절단 전문..
병원의사가 스스로를 절단 전문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그 의사는 스스로를 그렇게 광고했다.
그리고 그는.. 어찌하건 이것을 통해 사람을 살린다.
총총
단편집 모월모일영숙씨. 중.. 하얀꽃. 4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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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여행에 진심인 단아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