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타이베이1] 어쩌다 간, 타이베이 첫인상!

by 졸린닥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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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를 다녀왔습니다. 대만이죠.. 사실 저는 대만에 대한 호기심이 좀 있었습니다. 어떤 나라일까... 하는.. 그리고 한번은 가보고 싶다.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대만을 알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첫인상 정도랄까..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대만에서도 일정상 타이베이와 그 주변에만 잠시 있었기에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았구요. 일 때문에 간거라.. 관광을 할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주변을 좀 보는 수준..이랄까.


그럼에도 첫인상은 일본과 정말 흡사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도교사원과 중국어(대만어인지 정확히 몰라서 중국어라고 하겠습니다.)하는 사람들을 볼때 아,,, 대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물론, 머 간판도 한자로 되어 있고.. 하지만, 일본도 간판 상당수는 한자고 거리의 자동차나 상점들의 상당수 주요 간판이 일본상품 기업들이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일본의 어느 지역도시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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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음.. 중국어하는 일본 같다는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요 표현이 대만분들에게는 불쾌할 것 같아..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제 첫인상이 그런것이라.. 넵.. 일본에 가면, 좀 낡은 건물이면서도 깨끗하고 정돈이 잘된 거리를 항상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느낌이 대만에서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우리와는 다르게 일본식민지 시절이 나쁘지 않은 기억으로 남은 대만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일본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좋은 것 같고, 그런 영향이 타이베이에 잘 녹아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수상이 대만에 대한 애정(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우정.. 이든.. 호의적인 감정)을 이해할 만도 했습니다. 일본에 이렇게 친숙한 나라에 대해, 일본 수상이 어떤 관계성을 말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울 수 있겠다... 라고 느껴지더군요.


물론, 대만은 독자적으로 대단한 나라입니다. 특히 TSMC를 비롯한 테크산업에서 핵심국가의 지위를 가지고 있고, 영향력도 엄청난 부국이라 하겠습니다. 가끔 한국과 경쟁하듯이 표현하는 것도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다. 모두들 잘 살고 좋은 나라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쓸때없는 경쟁에 시간 보내는 분들을 보면, 참.. 다채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하건, 대만 타이페이는 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었으며, 일본 호감도가 상당히 높은 그런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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